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나카(단간론파 시리즈) (문단 편집) ==== 챕터 3 ==== 이번에는 [[케무리 쟈타로]]가 죽었다고 열심히 운다. '''토막나서 짓이긴 반죽 상태가 되어 구워 먹혔을 거라는''' 참으로 구체적이고 [[고어]]한 상상을 입에 담는 바람에 [[우츠기 코토코]]조차 어이 상실. 게다가 코토코가 이번에는 장례식 안 하냐고 하니까 '''질렸으니까 됐다'''고 한다. 심지어 앞서 만든 다이몬의 불단은 영정이 엎어져 있는 등 방치되어 있었다. 쟈타로가 정말 죽은 것이 맞느냐고 코토코가 의문을 제기하자 금방 싸늘해져서 코토코를 당황하게 만든다. 결국 코토코가 지난 챕터의 나기사처럼 말을 바꾸자 코토코에게 '다른 사람보다 조금 상냥하다니까'라는 말을 건넨다. 그런데 코토코에게 있어서 '상냥한 짓'이란 '''[[성폭행]] 당할 때마다 들었던 말'''이기 때문에 엄청난 트라우마를 건드린 것이었고, 이를 알면서도 일부러 말한 것이었다. 그리고 발작을 일으키며 오열하는 코토코의 '''뺨을 주먹으로 때리면서''' 모든 건 마물 탓이라고 욕한 뒤, 다정하게 코토코를 껴안으며 달랜다. >'''"걱정 마. 모나카는 상냥한 짓 따위 안 해"''' 그리고 레지스탕스 소탕 작전을 발표하는 나기사에게 '뭔지 잘 모르겠지만 굉장해~'라며 순진한 척 껴안아준다. 그리고 낙원이 곧 완성된다고 기뻐하면서 뒤에 있는 [[쿠로쿠마]]를 부른다. 챕터 3 끝에서는 어째선지 바닥에 특제 마법진을 그려놓고는 그 위에 [[에노시마 준코]]의 사진을 올려놓고 쿠로쿠마와 함께 '''2대 에노시마 준코''' 계획을 기대하며 좋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